| 5일 오후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본격적인 가을날씨가 시작되겠다. /사진=뉴스1 |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영동지방은 오후 9시까지, 경북 북부 내륙과 경상 동해안은 밤 12시까지 비가오겠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낮 한때 비가 오겠다.
예상강수량은 ▲강원영동북부 20~60㎜ ▲강원영동남부 10~40㎜ ▲경기내륙, 강원영서, 경북북부내륙, 경북 동해안 5~20㎜ ▲충북북부, 경남동해안 5㎜ 미만이다. 강원 영동은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대전 23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전주 22도 ▲광주 21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4.0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등급은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전날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