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던 이다연과 장하나는 1타 차이인 상황에서 18번홀(파5) 승부에 들어갔다. 18번홀에서 장하나의 우승을 결정 지은 18번 세번째 샷에서 86m을 남기고 홀 바로 옆으로 붙이면서 버디를 성공했다. 이다연은 2m가 조금 넘는 파 퍼트는 놓치면서 장하나의 우승에 결정적인 샷이 되었다.
©SBS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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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장하나의 역전 우승으로 막을 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올 시즌 분당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우승을 결정 지은 장하나의 18번홀 세번째 샷 장면은 분당 시청률은 2.121%까지 치솟아 올 시즌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파이널 라운드 시청률 또한 올해 치뤄진 4라운드 9개의 대회 중 최고인 0.839%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치뤄진 25개 대회 파이널 라운드 2부 시청률에서도 최고인 1.105%를 달성했다.

한편 10월은 KLPGA투어의 빅 대회들 전부 모여있다. 투어 역대 최고 상금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 상금 15억)을 비롯해 메이저 대회인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골프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10월9일 메이저 대회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을 앞두고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CC에서 고진영, 박성현, 김하늘 등이 참여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며 이어 10일부터 경기가 진행된다. 해당 대회는 SBS골프에서 전 라운드 생중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