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송현. /사진=뉴스1
배우 최송현. /사진=뉴스1

배우 최송현에 누리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송현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야생탐사 프로젝트-와일드 맵'에 출연, 한국꼬리치레도롱뇽의 생태를 탐사했다.

1982년생인 최송현은 지난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 '상상플러스', '좋은나라 운동본부' 등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2008년 5월 KBS를 퇴사한 최송현은 이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tvN, 2011년), '그대 없인 못살아'(MBC, 2012년), '공항 가는 길'(KBS, 2016년), '빅이슈'(SBS, 2019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또 스쿠버다이빙 등을 다루는 개인 유튜브 채널 'SONGHYUNC FILM'을 운영하며 관련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송현은 산란을 위해 계곡에서부터 환선굴까지 이동하는 한국꼬리치레도롱뇽의 여정을 함께 했다. 또 한국꼬리치레도롱뇽의 산란 과정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섭씨 10도의 차가운 물속도 마다하지 않고 직접 수중 촬영에 나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