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지구촌 축제/사진=뉴시스
이태원 지구촌 축제/사진=뉴시스
‘2019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오늘까지 이태원관광특구, 경리단길 일대에서 열린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는 2002년부터 매년 10월에 개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맛을 체험할 수 있다. 오늘은 어떤 행사가 열릴까. 

먼저 13일 오후 1시30분에는 이태원로에서 국방부 의장대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2시부터 해밀톤 호텔 앞에서는 DJ 파티가 이어진다. 


오후 2시30분에는 방송인이자 식당을 경영하는 홍석천씨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이태원 대표 셰프 조경주(요리가 있는 섬)씨와 경리단길 대표 셰프 윤현찬(그린내 이탈리안 레스토랑)씨가 맛 대결을 펼친다. 사전접수를 통해 선발한 관객 50명이 심사를 보며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축제 기간 이태원 유명 식당 57곳이 참여해 거리가게도 운영한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국 음식, 음료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