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재개발 아파트 현장/사진=머니S DB.
광주 동구 재개발 아파트 현장/사진=머니S DB.
신규 분양이 없었던 지난달 광주지역 아파트 ㎡ 당 평균 분양가는 전월과 동일한 372만원(3.3㎡ 당 분양가1227만원)을 유지했지만, 1년전에 비해서는 79만원(3.3㎡ 당 분양가 260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내놓은 '2019년 9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조사' 결과, ㎡ 당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53만9000원(3.3㎡ 당 분양가 1164만원)으로 전월대비 2만5000원 내렸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28만1000원 올랐다.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 간(작성기준월 포함)의 자료를 평균해 작성한다.
광주 ㎡ 당 평균 분양가는 372만1000원으로 전월과 같았으나, 전년동월(293만1000원)에 비해 78만9000원 올라,세종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이 올랐다.

광주는 8월 851가구가 신규 분양됐지만,9월에는 전무했다.


전남지역 ㎡ 당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248만1000원(3.3㎡ 당 분양가 818만원)으로 전월(234만4000원),전년동월(235만2000원)에 비해 각각 13만7000원,12만80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신규 분양은 392가구로 전월(2004가구)보다 1613가구 줄었고,전년 동월(739가구)보다도 348가구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