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사진=아메바컬쳐, 장동규 기자
최자 설리. /사진=아메바컬쳐, 장동규 기자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고 설리의 사망을 추모했다.
최자는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면서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라는 글을 게재해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 2015년 교제 사실을 인정한 뒤 2년 여 동안 공개 열애를 했다.


앞서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의 매니저는 설리가 숨지기 전날인 지난 13일 오후 6시30분쯤 설리와 마지막으로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되지 않자 집으로 찾아 갔다가 숨져 있는 설리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