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5시쯤 부산 사상구 모라동 골든파크 앞 노상에서 45인승 통근버스가 3차로에 불법주차된 4.5톤 트럭 등 차량3대를 들이받아 7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통근버스 운전자 A(65)씨는 15명을 태우고 양산에 있는 회사로 가는 중이었고 졸음운전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B(38)씨가 다리골절로 중상, C(35)씨 등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나머지 사람들은 회사로 출근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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