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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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진보 진영의 대표 논객이 '100분 토론'에서 만난다.
MBC에 따르면 22일 방송될 토론 프로그램 '100분 토론'에서는 방송 20주년을 맞아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논객으로 나와 토론을 펼친다.

'100분 토론'은 지난 20년 동안 846회 방송되며 우리 사회의 토론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온 대표 토론 프로그램이다. '황우석 사태'를 비롯해 '4대강', '광우병 논란' 등 당대를 흔들었던 이슈들이 100분 토론에서 다뤄졌다.


또 손석희 현 JTBC 뉴스룸 앵커를 비롯해 유시민 이사장, 홍준표 전 대표, 진중권 동양대 교수, 전원책 변호사 등 최고의 진행자와 논객을 배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될 100분 토론에서는 유 이사장과 홍 전 대표의 '맞짱토론' 뿐만 아니라 '다음소프트'에 의뢰해 분석한 소셜미디어 빅데이터가 공개된다. 블로그, 트위터와 커뮤니티, 인스타그램의 최근 12년간 데이터 260억건을 텍스트 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한 대한민국의 ‘마음 지도’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이 마음 속에 담고 있는 차기 대권주자에 대한 감성적 이미지도 공개된다.

두 역대급 패널이 나와 치열한 '갑론을박'을 예고한 '100분 토론'은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