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4일 오전 구속 판정을 받은 가운데, 남편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면회를 위해 서울구치소를 찾았다.
조국 전 장관은 아들 조모씨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방문했다. 면회에는 아들과 더불어 가족으로 추정되는 중년 여성이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3일 진행된 정경심 교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 결과에 따라 24일 오전 0시18분쯤 영장을 발부했다. 서울구치소에서 법원 판단을 기다리던 정 교수는 수감상태로 곧장 전환됐다.
정 교수는 추후 수감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