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인간극장'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인간극장' 방송화면 캡처

'인간극장' 윤정해씨가 남편 정병덕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60여년 평생 파로호에서 그물질을 해온 정병덕씨와 윤정해씨의 다섯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잔치에 간 윤정해씨는 남편 정씨가 걱정돼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남편이 걱정돼서 부지런히 왔다"며 "왠지 남편이 밥을 안 먹었을 것 같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씨는 "아내와 떨어져 있을 수 없다"며 "직업이 서로 다르면 따로 떨어져 있든지 하는데 이 일은 둘이서 같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또 정씨는 "쉬면 집 사람과 나 사이의 이야깃거리가 없어진다"며 "일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웃기도 해야 재밌다"고 말했다. 윤씨 역시 "나 없이는 못 살겠지 않냐"라며 남편에게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