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전경/사진제공=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전경/사진제공=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는 28일부터 11월1일까지 여수·광양항 일원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여수·광양항의 육상과 해상 지역에 지진, 해상오염, 화재 발생 등에 따른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이번 훈련에는 민·관·경 등 12개 기관 및 업·단체가 대대적으로 참여하며 해상 오염방제,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차민식 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 대응 매뉴얼의 보완과 함께 재난 상황 시 항만 드론과 같은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하겠다"며"앞으로도 여수·광양항 내 사고예방 및 지진, 화재, 해상오염 등 복합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