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24일, 인천시 부평구노인복지관에서 서울대치과병원,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지원센터와 함께 독거노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에서는 인천 부평구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방문한 가운데,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노인들이 흔히 앓고 있는 충치 치료부터 틀니 수리, 발치, 스케일링 등 구강 전반에 걸친 검진과 관련 질환 예방 및 생활 속 구강 관리 교육을 했다. 현장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은 서울대치과병원에서 별도 진료를 진행한다.
현장을 찾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치과치료를 받기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후원하고 봉사해 준 미래에셋생명과 서울대치과병원에 감사드리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레에셋생명이 후원하는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기관을 선정하고, 서울대치과병원 의료진이 찾아가 현장에서 진료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17년 서울대치과병원, 독거노인종합지원지원센터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수도권 거주 독거노인을 찾아가 치과진료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