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왼쪽)와 서효림. /사진=뉴스1, 뉴시스
배우 김수미(왼쪽)와 서효림. /사진=뉴스1, 뉴시스
배우 김수미(본명 김영옥)가 악성댓글 및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자신의 아들과 배우 서효림과의 교제에 대한 악성댓글·오보에 대해 법적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7일 김수미는 “아들과 서효림과 관련해 악성댓글을 단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과 우리 가족에 대해 오보를 내보낸 언론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며 “악성댓글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후배들도 있는데 선처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3일 김수미의 아들과 배우 서효림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양측은 교제를 인정했다. 서효림 소속사 마지끄는 “서효림씨와 김수미씨의 아들이 연애중”이라며 “서로 오래 알고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고 나이차는 9살”이라고 밝혔다.


김수미와 서효림이 동반 출연하는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 /사진=SBS플러스, 뉴시스
김수미와 서효림이 동반 출연하는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 /사진=SBS플러스, 뉴시스
교제가 공식화된 후 일부 네티즌과 언론사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무분별하게 내보내 물의를 빚었다. 김수미 남편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아들의 학력을 허위 기재한 사례는 물론 무고로 판명된 아들의 과거 사건을 재차 기사화한 경우다.
한편 김수미와 서효림은 2017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후 최근 방영중인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