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붉은 유니폼)가 28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의 시즌 10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붉은 유니폼)가 28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의 시즌 10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시즌 10라운드까지 끝난 가운데 순위에 변화가 생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20개 팀은 지난 26일(한국시간)부터 28일까지 시즌 10라운드 경기를 연이어 치뤘다.

지난 시즌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인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에도 연이은 상승세로 리그 1, 2위를 수성하고 있다. 리버풀은 28일 홈인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시즌 9승째를 기록했다. 맨시티도 26일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홈경기를 3-0 승리로 장식하며 리버풀(승점 28점)을 승점 6점차로 바싹 추격하고 있다.


이번 시즌 돌풍의 중심인 레스터 시티는 지난 26일 열린 사우스햄튼 원정경기를 9-0 대승으로 장식하며 6승2무2패 승점 20점으로 리그 3위에 올라 있다. 첼시는 레스터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밀려 4위에 머물렀다.

아스날은 28일 크리스탈 펠리스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기며 4승4무2패로 5위에 그쳤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같은 날 열린 노리치 시티 원정 경기를 3-1로 이기며 중하위권에서 7위로 순위가 급등했다.

한편 리버풀에게 패한 토트넘은 리그 3경기 무승을 기록하는 부진에 빠지며 리그 11위까지 떨어졌다.
10라운드 끝난 프리미어리그(EPL) 순위는? 맨유 '반등', 토트넘 '추락'
/사진=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캡처
/사진=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