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의 마지막 순서인 '정관파워콘서트'에서 YB가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사진=곽일주 기자
제7회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의 마지막 순서인 '정관파워콘서트'에서 YB가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사진=곽일주 기자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에서 2일간 진행된 '제7회 생태하천 문화학습축제'가 지난 27일 열광적인 '정관 파워콘서트'를 피날레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오후 6시쯤 시작된 공연은 9000여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혜진, 김태희 등 트로트가수의 노래를 시작으로 젊은 층의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의 공연으로 이어져 관객들을 일제히 객석에서 일어나게 했다.

이어 전 연령층에 사랑을 받는 YB(윤도현밴드)가 출연하여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열광시키며 쌀쌀해진 가을밤을 뜨겁게 달군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한편 콘서트에 앞서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군 생태하천 문화학습축제 추진위원회’의 전·현직 위원장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고,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윤홍)는 이재원 (사)정관주민자치회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축제 관계자는 "이틀간 축제기간동안 젊은 도시 기장 정관의 지역주민들이 어느 때보다 많이 나와서 같이 어울리며 직접 자연에서 준비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며 "이를 거울삼아 더 나은 축제내용으로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