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의정. /사진=뉴스1
배우 이의정. /사진=뉴스1

라디오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이의정에 대해 누리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의정은 28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 만세'에 DJ 정경미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1975년생인 이의정은 지난 1989년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뽀미언니 역으로 방송에 데뷔했다.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1996년)과 '세 친구'(2000년)에서 비중 있는 주조연급 역할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드라마 '지금은 연애중'(SBS, 2002년), '위풍당당 그녀'(MBC, 2003년)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고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한편 박준형은 이날 스페셜 DJ로 이의정이 출연한 데 대해 "제가 휴가를 갔을 때는 이계인씨랑 김보성씨가 왔었다"라며 이의정의 출연을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