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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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한명이 하루에 접하는 정보량은 20세기초 사람들이 평생 접하던 정보량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한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에 피곤한 요즘, 머니S가 오늘 하루 꼭 챙겨야 할 정보만 선별해 정리했다. <편집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0일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와 연미사를 드리고 있다. /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0일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와 연미사를 드리고 있다. /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문 대통령, 장례 일정 마무리… "국민들께 감사"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모친인 고(故) 강한옥 여사의 장례 절차를 모두 마쳤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열린 장례 미사에 부인 김정숙 여사, 아들 준용씨, 딸 다혜씨 등 가족들과 함께 참석했다. 미사는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이 집전했으며 송기인 신부,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노영민 비서실장 등 정치ㅡ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미사가 끝난 뒤 고인의 시신은 오전 11시15분쯤 운구차로 옮겨져 장지인 경남 양산시 상북면 하늘공원으로 이동했다. 고인은 문 대통령의 부친인 고 문용현 옹의 바로 옆에서 영면했다.


문 대통령은 장례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 뒤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어머니께서 파란만장한 삶을 마치시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셨다"며 "어머님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장훈 세월호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31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기자간담회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오열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장훈 세월호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31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기자간담회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오열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세월호 특조위 발표에 유가족 분노, "명백한 살인이다"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에서 구조된 학생이 헬기에 탑승하지 못했던 정황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특조위에 따르면 당시 세월호에 탑승했던 단원고 학생 A군은 오후 5시24분쯤 현장에서 발견돼 3009함으로 이송됐으나, 헬기에 타지 못해 3차례나 배를 옮겨타는 과정에서 사망했다.

당시 이륙한 헬기 3대 중 1대는 착륙하지 않고 회항했고 나머지 2대는 A군이 아닌 김수현 전 서해해경청장, 김석균 전 해경청장을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실이 발표되자 현장에 있던 유족들은 "명백한 살인"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장훈 세월호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도 "해경은 살 수 있는 생명을 고의로 죽였다"며 울분을 토했다.

한편 세월호 유가족들은 오는 11월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책임자 재수사를 요구하는 고발 대회를 열 예정이다.

/사진=배달의민족 제공
/사진=배달의민족 제공

◆배달의민족, ‘총 주문금액 조회’ 기능 추가… 넌 얼마?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인기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이 지금까지 주문한 총 주문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총 주문금액 조회' 기능을 추가했다.
총 주문 금액 조회 방법은 'my배민' 항목에서 '1:1 문의하기'를 클릭하면 '총 주문금액 조회'란이 생성된다.

해당 기능은 현재 아이폰 앱에서만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앱은 추후 업데이트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당 기능이 추가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이 주문한 총액을 인증하는 게시물들이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셔누(왼쪽)와 원호./사진=장동규 기자
셔누(왼쪽)와 원호./사진=장동규 기자

◆몬스타엑스 vs 정다은, 논란 '진행중'

몬스타엑스 원호를 둘러싼 논란이 멤버 셔누에게까지 옮겨붙는 모양새다. 

한서희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다은이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해당 제보자는 자신의 아내가 셔누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담당 변호사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앞서 29일에는 같은 팀 멤버인 원호가 과거 '얼짱시대' 시절 정다은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정다은은 트위터를 통해 “나는 네가 2008년에 한 짓을 알고 있다. 수원구치소 특수절도혐의. 소년원은 전과 아닌가”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논란이 불거지자 원호는 31일 몬스타엑스 탈퇴를 발표했다. 소속사는 “논의 끝에 ‘개인사로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원호의 의견을 존중해 오늘자로 멤버 원호가 몬스타엑스를 탈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월드투어를 마치고 8개월 만에 야심차게 새 앨범을 들고 나왔으나 잇따라 구설에 오르며 추후 활동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워싱턴 내셔널스 야수 후안 소토(가운데)와 선수단이 31일 미국 텍사스주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승리해 우승한 뒤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로이터
워싱턴 내셔널스 야수 후안 소토(가운데)와 선수단이 31일 미국 텍사스주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승리해 우승한 뒤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로이터

◆'와일드카드에서 우승까지' 워싱턴 내셔널스, 월드시리즈 제패

워싱턴 내셔널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앞서 휴스턴과 3승3패를 주고받으며 팽팽하게 맞선 워싱턴은 이날 경기 승리로 지난 1969년 창단 이후 최초로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워싱턴은 선발투수 맥스 슈어저가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버틴 데다 후안 소토, 하위 켄드릭 등 핵심 타선의 활약이 더해져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한편 워싱턴은 창단 첫 우승에 더해 월드시리즈에서 최초로 원정 4승을 챙기며 우승한 최초의 팀이 됐다. 또 지난 1995년 메이저리그에 와일드카드가 도입된 이후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월드시리즈까지 뚫고 올라와 우승한 7번째 팀으로 역사에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