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윤항기. /사진=뉴시스 DB
가수 겸 작곡가 윤항기. /사진=뉴시스 DB

작곡가 윤항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43년생인 윤항기는 지난 1959년 미8군 쇼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1960년 록그룹 '키보이스'를 결성했고 그룹 '키브라더스'와 솔로가수로 활동을 이어갔다.

주요 곡으로는 '별이 빛나는 밤에',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어떡하라고' 등이 있다. 지난 1975년에는 영화 '나는 어떡하라고'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1980년대 미국으로 건너가 신학공부를 한 윤항기는 이후 목회자의 길을 걸으며 예음음악신학교 총장,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연 총회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목회에서는 2014년 은퇴했다.

윤항기의 가족들 역시 노래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생은 유명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윤복희이고 아들인 주노(본명 윤준호)는 CCM 가수로 활동 중이다.

한편 윤항기는 1일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