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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메이저 퀸들이 이번 대회에 총출동 해 여왕 자리를 놓고 겨룬다. ‘한화 클래식’ 우승자인 박채윤(28, 삼천리)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포함하여 하반기에만 3승을 달성한 임희정(19, 한화금융그룹) 선수가 출전을 확정 지었다.
또한 이번 시즌 루키 돌풍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시즌 2승의 조아연(19, 볼빅)과 ‘셀트리온퀸즈 마스터즈’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조정민(25, MY문영), 장타여왕 김아림(24, SBI저축은행) 역시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박민지(21, NH투자증권), 이소영(22. 롯데), 김지영2(23, SK네트웍스), 박지영(23. CJ오쇼핑), 이소미(20, SBI저축은행)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9시즌 KLPGA투어의 최후의 여왕을 가리기 위한 이벤트 대회인 ‘LF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에는 축적된 LF헤지스 포인트를 기준으로 10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KLPGA투어의 공식 기록을 바탕으로 정규투어 순위 배점과 타수 배점 등을 토대로 상위 랭킹 8명과 스폰서 초청선수 2명에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총 상금은 1억 7000만원(우승상금 5000만원)이다.
SBS골프는 16일(토), 17일(일) 양일간 낮 12시 30분부터 TV와 모바일 앱,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대회를 생중계한다. 또한 유플러스 골프 앱을 통해 인기 선수 독점 중계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