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퍼펙트' 강경호가 고향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부산(이하 UFC 부산)대회에 출전한다.
[UFC부산] 강경호, 고향 팬 앞에서 리우 핑유안 상대 3연승 도전

강경호는 지난 2013년부터 UFC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옥타곤 전적은 5승 2패 1무효다. 올해 2월과 8월에 이시하라 테루토, 브랜든 데이비스를 연달아 꺾으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25번을 싸웠고, 국내 무대에서도 오랫동안 활약했지만 고향인 부산에서 대회에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상대는 2018년7월 UFC에 데뷔해 옥타곤 2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의 리우 핑유안이다. 리우는 데뷔전과 두 번째 경기에서 모두 판정승을 거뒀지만, 2019년7월 조나단 마르티네즈에게 KO패하며 UFC 무대 첫 패배를 맛봤다.

한편 UFC 부산에는 정찬성, 정다운, 박준용, 최두호, 마동현, 최승우 등 UFC에서 활약 중인 한국선수가 대거 출전한다.


4년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UFC 대회인 UFC부산은 12월 21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이벤트 프로모터는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티켓은 옥션 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