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오른쪽)와 알렉산드라 그랜트. /사진=뉴스1(스플래쉬뉴스 인용)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오른쪽)와 알렉산드라 그랜트. /사진=뉴스1(스플래쉬뉴스 인용)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5)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6일 뉴스1이 미국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CMA(LA 카운티 미술관)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행사에 예술가이자 자선가인 알렉산드라 그랜트(46)의 손을 잡고 나타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매체는 두 사람이 오랫동안 비즈니스 파트너로 일해왔다고 전했다. 비주얼 아티스트인 그랜트는 키아누 리브스가 쓴 책 '오드 투 해피니스'(2011)와 '쉐도우'(2016)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하기도 했다.

또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X Artists' Books'라는 출판사를 설립했으며 올해 중순부터 데이트하는 사진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이들이 올 초부터 데이트를 시작했으며 "키아누가 알렉산드라와 인생을 나누고 싶어한다. 그녀와 함께할 수 있어 무척 행복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1999년 영화 '매트릭스'를 통해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했고 최근 영화 '존 윅' 시리즈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