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이언티. /사진=뉴스1
가수 자이언티. /사진=뉴스1

가수 자이언티(본명 김해솔)가 전소미와의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더블랙레이블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자이언티는 6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가진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소미를 언급했다.

그는 "전소미와도 회사 내에서 꽤 마주쳐 곡에 대한 이야기를 가끔 한다. 전소미에게 '네가 부르면 좋을 것 같아. 해볼래?'라고 곡을 들려주기도 했다"라며 "전소미와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소미는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최종 1위에 뽑히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국민 센터'로 활약했다. 아이오아이 공식 활동 종료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더블랙레이블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후 전소미는 지난 6월 첫 싱글 '벌스데이'를 발매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 등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자이언티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5월의 밤'을 발표한다. '5월의 밤'은 지난 2018년 10월 발표한 EP 'ZZZ' 이후 자이언티가 약 1년 만에 공개하는 신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