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사진=뉴스1
박병호. /사진=뉴스1

2019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한국 야구대표팀의 호주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6일 저녁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호주를 상대로 프리미어12 첫 경기를 치른다.
이날 한국은 박민우(2루수)-김하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김재환(지명타자)-양의지(포수)-김현수(좌익수)-민병헌(우익수)-허경민(3루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가벼운 다리 부상을 당한 최정을 대신해 허경민이 3루수를 맡는다.

한국 대표팀의 선발 투수는 '에이스' 양현종이다. 양현종은 이번 시즌 KBO 리그 29경기에 나서 16승 8패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했다. 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017 WBC,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까지 출전하며 풍부한 국제 경험을 자랑한다.


이에 맞서는 호주 대표팀은 애런 화이트필드(중견수)-로비 글렌디닝(2루수)-팀 케넬리(우익수)-미치 닐슨(지명타자)-루크 휴즈(1루수)-로건 웨이드(유격수)-대릴 조지(3루수)-데이비드 캔딜라스(좌익수)-라이언 바타글리아(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호주의 선발 투수는 우완 팀 애서튼이다. 최근 3시즌 동안 호주 리그(ABL)에서 단 1패만 기록한 호주의 에이스다.

한편 이번 대회 조별예선은 SBS와 '웨이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