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어린이가 직접 만드는 DIY(Do it Yourself) 완구 파체리에 ‘그랑데’와 ‘레이디 숄더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손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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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체리에는 바느질을 하지 않고 전용 파츠와 연결핀으로 가방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 패션 완구 브랜드다. 파츠의 위치를 바꾸거나 동봉된 액세서리를 원하는 곳에 부착해 나만의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파체리에 그랑데’는 590개의 파츠로 퍼 백, 스마트폰 파우치, 팬 케이스 등 완성품 3개를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풍성해진 라인업을 자랑한다.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포근한 퍼 파츠와 샤인 핑크 파츠를 추가하고 로고가 새겨진 골드 엠블럼으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미를 높였다.

‘파체리에 레이디 숄더백’은 기존 파스텔 색상의 파츠와는 달리 가죽 느낌의 검정색·분홍색 파츠, 진주 빛의 샤이니 펄 연결핀, 골드 하트 엠블럼 파츠를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기본 액세서리 3종과 키링 액세서리인 립스틱, 하트, 화이트 퍼를 추가해 스타일의 다양성을 선사한다.

손오공 파체리에 브랜드 담당자는 “파체리에는 아이 스스로 연결핀을 찾아 끼우며 제품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에서 집중력을 높이고, 자신이 완성한 작품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컬러와 컬렉션의 다양성을 확대할 수 있는 제품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