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DDP 인근의 노랑풍선시티버스 앞에서 기념촬영 중인 ‘같이가요! 서울여행’ 참가자들. /사진제공=노랑풍선
서울 동대문구 DDP 인근의 노랑풍선시티버스 앞에서 기념촬영 중인 ‘같이가요! 서울여행’ 참가자들. /사진제공=노랑풍선
가을 나늘이가 한창인 요즘, 서울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뜻깊은 서울여행을 떠났다.
노랑풍선은 지난 9일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같이가요! 서울여행’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같이가요! 서울여행’은 서울시 성동구의 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명과 보육교사를 초청해 노랑풍선시티버스를 타고 서울시내 관광명소를 둘러봤다. 


또한 서울숲을 찾아 사슴먹이주기 체험을 비롯해 숲해설가가 들려주는 숲과 식물에대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롯데월드타워에서는 아쿠아리움을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같이가요! 서울여행’은 상대적으로 문화적 경험이 부족한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보다 독특하고 흥미로운 서울여행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여행을 통한 나눔의 행복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랑풍선은 그동안 공유가치 창출과 이해관계자 간 동반성장을 사회공헌 목표사업으로 두고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2012년부터 실시한 보육원 봉사활동, 연탄배달, 사랑의 밥차 지원,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기부, 안전한 통학로 조성 지원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의 진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지난해 7월 ‘노랑풍선 봉사단’을 발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