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광주지역 벼 재배면적과 쌀 생산량은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쌀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쌀 생산량은 374만4000톤으로 전년 386만8000톤 대비 3.2% 감소했다. 재배면적은 72만9814ha로 전년 73만7673ha보다 1.1% 감소했다.
10a당 생산량은 513kg으로 전년의 524kg 대비 2.2% 감소했다.
시도별 쌀 생산량은 ▲전남(72만5000톤) ▲충남(70만9000톤) ▲전북(60만5000톤)등의 순이었으며 ▲광주는 2만4664톤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지난해 76만6022톤보다 5.3%감소한 반면 광주는 0.4% 증가했다.
벼 재배면적은 광주는 5026㏊로 전년(5009㏊)대비 0.3%증가했으나,전남은 15만4091㏊로 전년(15만4970㏊)대비 0.6% 감소했다.
전남은 정부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건물건축,공공시설 등 택지개발에 따른 경지감소 등으로 감소했고,9월 이후 한반도를 지나간 태풍으로 인한 강수량,일조량 등 기상악화로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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