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령군 제공.
사진=의령군 제공.
박정열 주무관·이송옥 주무관 수상

경남 의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에서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은 국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3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행정안전부와 경남도의 협업으로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접수된 제안 건수가 3961건으로 이중 총 26건이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의령군은 총 50건의 과제를 발굴해 참여한 결과, 이중 2건이 우수과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을 수상한 재무과 박정열 주무관은 현행 법령상 8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질병 사망을 보장하는 여행자 보험에 가입할 수 없으나 이를 개선 및 완화해 보험가입 범위를 확대하는 안이다. 

또 장려상을 수상한 가례면 이송옥 주무관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눈썹문신 등의 반영구 화장을 의료인이 아닌 사람도 할 수 있도록 시술 주체를 자격화 하자는 내용으로 과제를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