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추재배 면적·생산량 '감소'…전남은 '증가'
올해 광주지역 고추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고추,참깨,고랭지감자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고추 재배면적은 91㏊로 전년(104㏊)대비 12.5% 감소했다.10㏊당 생산량은 189톤으로 전년(266톤)대비 28.9% 감소했다.생산량은 171톤으로 전년(276톤)대비 38.0% 감소했다.

전남지역 고추 재배면적은 4914㏊로 전년(4456㏊)대비 10.3% 증가했다.10㏊당 생산량은 232톤으로 전년(239톤)대비 2.9% 감소했으나,생산량은 1만1413톤으로 전년(1만651톤)대비 7.2% 증가하며 ▲경북(1만8786톤)▲전북(1만2655톤)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생산량이 많았다.
 
고추 재배면적이 늘어난 것은 올해 이식기(1~5월)까지 건고추 가격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증가했다.

건고추 이식기(1~5월) 평균 가격(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도매, 화건(상품) 1kg)은  2017년 9381원, 2018년 1만9324원,2019년 1만9409원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