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 TSM
/사진=빅히트, TSM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BTS)과 신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해외시장으로 시야를 넓힌다. 올해 마지막 글로벌오디션을 일본에서 진행해 원석 찾기에 나설 계획이다.
22일 빅히트에 따르면 다음달 7일 도쿄 스쿨오브뮤직&댄스전문학교(TSM)에서 ‘2019 빅히트 시즈널 오디션 도쿄’를 개최한다. 지원 자격은 1999년 이후 출생한 남성으로 보컬·랩, 댄스, 배우, 모델 등 네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보컬·랩 분야는 음원없이 1분 이내 아카펠라로 진행하며 댄스의 경우 준비한 음악에 맞춰 진행한다. 단 CD를 가져오는 것은 불가능하며 춤을 선보이는 시간도 1분 이내로 제한한다.


배우와 모델도 공통적으로 1분 이내 자신의 끼를 선보여야 한다. 특히 배우 분야 지원자는 지정 대본 없이 자유연기를 하도록 기준을 잡았다. 접수는 당일 정오부터 1시까지 현장에서만 가능하다.

한편 TSM은 1987년 설립 후 음악·엔터테인먼트 업계와 함께 즉시 전력 인재를 육성하고 배출한 종합 전문학교다. 특히 TSM은 고등과정뿐 아니라 K-팝 코스가 따로 있을 만큼 완성형 커리큘럼을 보유해 현지에서도 전문성을 입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