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연애포차’ 부터 ‘고양이 바텐더’까지 신선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차보성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레인보우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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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촬영에서 벌키한 연보라색 니트로 나른하고 편안한 감성적인 소년의 표정을 보여주던 그는 두 번째 촬영이 시작되자 녹색 벨벳 수트와 검은색 터틀넥으로 자신감 있는 도시 남성의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해냈다. 또 이어진 마지막 촬영에서는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과 푸른 실크 셔츠를 트렌디하게 소화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차보성은 “평소 성격 역시 별이와 비슷하다”며 “내 사람에게만 잘하는 편”이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고양이 바텐더’를 통해 바텐더 역할로 분한 그에게 술은 좋아하는지 묻자 “좋아하지만 잘 마시지는 못한다”며 “주량은 소주 한병”이라고 답했다.

‘어떻게 하면 더 고양이처럼 보일까’ 연구 끝에 “눈을 잘 깜빡이지 않는 고양이의 눈빛을 연기하기 위해 극 중에서 눈을 잘 감지 않았다”는 차보성은 그래서 눈이 많이 시리기도 했다며 독특한 역할에서 오는 작은 고충을 웃으며 털어놨다.


또 다른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연애포차’에서 ‘알바왕’ 한재혁 역으로 20대 청춘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낸 차보성. 자신도 극 중 한재혁처럼 호프집은 물론 카페 등의 알바 경험이 있어 역할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는 그는 새롭게 맡고 싶은 역할로는 ‘교회 오빠’, ‘옆집 오빠’같은 역으로 시청자들과 또 다른 공감대를 형성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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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애관에 대해서는 ‘신뢰’를 가장 중요시 한다는 차보성은 이상형을 ‘통금 있는 여자’라고 밝히며 “바른 생각과 생활 태도를 지닌 사람에게 끌린다”고 이유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