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1 렌더링. /사진=온리크스
갤럭시S11 렌더링. /사진=온리크스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11의 성능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25일 외신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11은 직사각형 모듈의 후면 카메라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트위터리안 온리크스는 직사각형 카메라 모듈을 탑재한 갤럭시S11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난히 불거진 카메라 모듈과 밀집된 렌즈가 눈에 띈다. 지난 9월 공개된 애플의 아이폰11 프로와 닮았다는 평가다. 후면에는 1억800만화소의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도 크다. 화질 저하 없이 피사체를 확대촬영할 수 있는 ‘스페이스줌’ 기능도 탑재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유럽특허청(EUIPO)에 이 기능을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진과 영상을 짧은시간 내에 연속 촬영해 사용자가 장면을 선택할 수 있는 ‘싱글테이크’ 와 ‘비디오 스핀’기능의 탑재 여부도 관심사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SNS에 자신의 사진과 영상을 쉽게 업로드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갤럭시S11은 전작인 갤럭시S10과 마찬가지로 총 3개의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화면 크기별 제품은 6.4형, 6.7형, 6.9형이며 6.4형과 6.7형은 LTE와 5G를 지원하고 6.9형은 5G 전용으로 출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