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로미나가 화제다.
로미나는 1일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로미나는 독일에서 온 백인 트로트가수로 KBS1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한 바 있다.
로미나는 본래 대사관에서 일하는 게 장래희망이었지만 트로트를 접한 뒤 인생 항로가 180도 바뀌었다고 한다. 그는 "독일에도 과거 분단이란 아픔 때문에 '한'이 있다"며 "그래서 한국 트로트에 감정이입을 할 수 있었다"고 트로트를 사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로미나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자신의 우상인 이미자와 함께 무대를 서 시청자들에게 찬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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