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청역에 시민들이 지하철 이용을 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
◆교통비 할인율 ‘으뜸’
신한카드 ‘올패스’(All Pass)와 ‘삑’(B.Big)은 교통특화카드다. 올패스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앱을 사용하면 교통비가 30%나 할인돼 명절이나 장거리 통근족에게 딱이다. 삑은 특이하게 대중교통 정액할인을 제공한다. 전월실적 100만원을 채우면 매일 교통비가 600원씩 할인된다.
우리카드의 ‘D4@카드의정석’은 대중교통 할인율이 33%로 가장 높다. 커피 할인율도 55%로 교통과 커피에서만 혜택을 받아도 연 1만원의 연회비가 아깝지 않은 카드다.
롯데카드는 대중교통 할인카드로 ‘아임 조이풀’ 카드를 선보였다. 대중교통 이용 시 최대 10%를 할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100만원·150만원 이상일 때 각각 5%, 7%, 10%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체크카드도 대중교통 할인
연회비를 내는 신용카드를 이용하지 않아도 교통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교통비 할인혜택을 담은 체크카드를 쓰는 것이다.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크림 틴즈 체크카드’는 ▲편의점 ▲대중교통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서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가 출시한 ‘KB국민 오버액션 노리 체크카드’도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5만원의 통합 할인한도 범위 내에서 ▲대중교통 10% ▲CGV 35% ▲스타벅스 20% ▲롯데월드·에버랜드 5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