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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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CJ헬로는 오는 24일 ‘LG헬로비전’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 대표로 LG유플러스 임원 선임에 나선다.
CJ헬로는 오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LG헬로비전'으로 바꾸고, 송구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부문장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고 10일 공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조만간 LG유플러스의 CJ헬로 지분인수 심사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발맞춰 CJ헬로는 'LG헬로비전'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 대표이사로 송 전무를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CJ헬로는 송 전무 외에 안재용 LG유플러스 금융담당, 이재원 ㈜LG통신서비스팀장 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또 김중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와 고진웅 스마트팜고 대표(전 딜라이브 가입자서비스부문장), 오양호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는 안을 임시주총에서 의결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CJ ENM이 보유한 CJ헬로 지분 50%+1주를 총 8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기업결합심사를 담당한 공정거래위는 지난달 LG유플러스의 CJ헬로 지분 인수를 큰 조건 부과 없이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