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태평양보험집단의 제1차 부산방문 단체 관광객 40여명이 부산에 들어온다. 이들은 3박4일 동안 부산을 방문해 태종대,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포상관광'을 즐길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2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이들에 대한 입국 환대행사를 개최한다.
그동안 부산시는 중국 최대 동영상사이트(아이치이) 영상광고 홍보, 온라인 대표 여행사 씨트립 연계 '복(福)이 가득한 부산-釜山有福' 홍보 프로젝트 추진, 그리고 최근 이국적 풍경·독특한 문화 등 해외 촬영을 선호하는 중국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촬영지로서의 부산 매력 발산 ‘뤼파이의 도시–부산 홍보, 중국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운영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관광홍보마케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10월 말 현재 부산 방문 중국관광객은 31만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9% 증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중국 관광객의 방한 트렌드가 단체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유람형 관광에서 체험형 관광으로 변화함에 따라 부산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활용하여 부산관광홍보 및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협회, 관광업계 등과 협업해 제2, 제3의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등 부산관광의 붐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