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상승해 지난주(0.10%)에 비해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광주는 0.03% 상승해 지난주(0.02%)에 비해 상승폭은 소폭 확대되며, 지난달 18일 이후 4주 연속 상승세를 탔다.전세가격은 0.01% 상승해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하며 지난달 11일 이후 5주 연속 상승세가 지속됐다.
전세가격의 경우 북구(0.02%)는 풍향동 신축 위주로, 광산구(0.02%)는 도천동 위주로, 동구(0.02%)는 학동 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서구(0.00%)는 신규 입주물량(화정동 도나우프리, 371가구) 영향 등으로 보합을 보였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상승해 지난주(0.03%)보다 상승폭은 소폭 축소됐고, 전세가격도 0.02% 상승해 지난주(0.03%)보다 상승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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