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의 한 재개발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머니 S DB.
광주 동구의 한 재개발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머니 S DB.
지난달 광주지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1265만원으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210만원 가량 올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내놓은 '2019년 11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360만4000원 분양가격지수는 138.8을 기록했다.

광주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383만6000원으로 전월(377만1000원)에 비해 6만5000원 올랐고,전년동월 320만1000원에 비해 63만6000원 올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분양가격지수는 163.7로 전월 160.9에 비해 1.73%, 전년동월 136.6에 비해 19.86% 각각 상승했다.

규모별로 60㎡이하는 371만7000원으로 전월(364만7000원),전년동월(326만4000원)에 비해 각각 1.93%,13.88% 상승했다.60㎡초과 85㎡이하는 384만1000원으로 전월(377만1000원), 전년동월(320만1000원)으로 각각 1.86%,19.9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광주에서 분양한 북구 우산구역 무등산자이&어울림의 분양가격은 1400만원에 책정됐었다.

전남지역 ㎡당 아파트 분양가는 251만3000원으로 전월 249만4000원, 전년동월 233만8000원에 비해 각각 1만9000원, 17만5000원 올랐다.

분양가격지수는 143.6으로 전월(142.5),전년동월(133.6)대비 각각 0.77%,7.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