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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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 원유재고 감소에도 석유제품 재고 증가와 달러 강세로 인해 약보합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01달러(-0.02%) 내린 60.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지난주 미 원유재고는 109만배럴 감소했다. 이에 하락 출발했던 국제유가는 낙폭을 축소하며 장중 상승 전환했다. 이후 가솔린과 정제유 재고가 각각 253만배럴, 151만배럴 늘어나고 달러도 소폭 강세를 보이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다.


한편 금은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에 하락했다. 다만 노딜 브렉시트와 미국 정치 불안에 하락폭이 제한되며 약보합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