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오는 2020년 2월 6일~7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치러지는 ‘제2회 전국 솥뚜껑 팽이배틀 챔피언십’ 홍보대사에 ‘100만 인기 유튜버’ 장덕대(본명 박상현) 씨를 지난 18일 위촉했다. / 사진제공=경기도 |
홍보대사에 위촉된 ‘장덕대’는 구독자 100만 명에 달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 ‘대문 밖 장난감 [Toy Out the Door]’의 운영자로 작년에도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와 같은 팽이 장난감 리뷰 영상을 게재해 어린이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장덕대’는 행사장 내 이벤트존에서 직경 1m짜리 거대 솥뚜껑을 활용해 ‘장덕대를 이겨라’ 라는 코너를 마련, 별도의 놀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장덕대는 이 행사를 통해 어린이 참관객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사진촬영을 하는 등 어린이들과 더욱 친숙한 모습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창의적인 인재 육성과 과학적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치러지는 ‘제2회 전국 솥뚜껑 팽이배틀 챔피언십’은 1회 대회에 비해 전시 및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추가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2020년도 팽이배틀 챔피언십은 박람회 기간 중 수원컨벤션센터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며, 전국의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월 2일부터 2월 2일까지 예선전과 함께 한 달간 온라인 사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경기도교육감 포상,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상 등 전 대회보다 더욱 많은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장덕대는 “1회에 이어 또 한번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다”며 “많은 분들께서 박람회에 참여해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대해 이해하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임진 원장은 “기본소득 박람회의 부대행사인 팽이대회의 정식 명칭에 ‘솥뚜껑’ 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이유는 솥뚜껑의 모양새가 팽이놀이에 적합했던 이유도 있지만 기본소득이 곧 우리 삶과 직결되듯이, 솥뚜껑이 우리 고유의 삶과 연결되어 온 상징성이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 명절 전통시장과 같은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3만 여명의 참관객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제1회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의 ‘제1회 전국 솥뚜껑 팽이배틀 챔피언십’은 20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석해 열정적인 모습으로 대회를 뜨겁게 달구며, 많은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