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 120명, 4개월간 코이카 및 ODA 사업 온·오프라인 홍보 전개
국민 눈높이에 ODA·SDG·KOICA 홍보 성과 발표
| 23일 오후 경기 성남시 코이카 본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기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 성과공유회’에서 코이카 이미경 이사장과 국민 서포터즈 100여명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코이카 |
코이카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제1기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WeKO’(위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위코는 ‘국민 모두가 코이카(We=KOICA)’라는 뜻으로, 대학생과 시민으로 구성된 코이카 국민 홍보대사이자 서포터즈를 가리킨다. 코이카는 올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에 방점을 찍고 지난 9월 사상 처음으로 대학생 90명(30팀)과 시민 30명 등 서포터즈 120명을 선발했다.
| 2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 2층 대강당에서 열린‘제1기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 성과공유회’에서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이카 |
이들은 국민 친화적이고 참신한 방식으로 제작한 영상, 카드뉴스 등 국제개발협력 관련 콘텐츠를 SNS에 3600여건을 업로드했다. 아울러 국민 1000여명과 함께 지속가능개발목표(SDG) 해시태그 릴레이 캠페인도 진행해 SDG 동참을 촉구했다.
그동안 SNS,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서포터즈의 콘텐츠와 캠페인이 확산됐으며 총 SNS 노출수는 148만뷰를 기록했다. 위코 공식 SNS와 서포터즈 팀별 SNS 가입자 수는 1만8000여명을 넘어섰다.
| ‘제1기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 성과공유회’에서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왼쪽)이 이성권 서포터즈(오른쪽 첫번째), 김예원 서포터즈(오른쪽 두 번째)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이카 |
또한 서포터즈는 지난 11월 부산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열린 ‘2019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에도 참여해 발로 뛴 취재를 통해 개발협력의 생생한 현장을 국민의 시각으로 소개했다.
한편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국민 서포터즈 100여명과 코이카 이미경 이사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 ‘제1기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 성과공유회’에서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과 우수 서포터즈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코이카 |
코이카는 우수 서포터즈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을 선정했으며 수상자들에게 각각 200만원, 15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전달했다. 대상 팀(위코쿠키 팀)과 최우수상 팀(리코 팀)에게는 내년 상반기 중 ODA 사업 추진 현장(해외)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제1기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 성과공유회’에서 서포터즈 대표 김지혜씨가 위코 활동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이카 |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학업, 본업과 병행하면서 열심히 활동에 임해준 서포터즈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풀어낸 위코의 홍보 콘텐츠는 코이카 ODA 사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국민에게 다가가는 코이카의 여정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