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노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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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콘텐츠기업으로 거듭난 카카오M이 영화사에 이어 유명 공연제작사까지 인수하는 광폭 행보를 보였다.
25일 카카오M에 따르면 자회사 스타십엔터테인먼트가 쇼노트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쇼노트는 뮤지컬 ‘헤드윅’, ‘미녀는 괴로워’, ‘벽을 뚫는 남자’를 제작했고 연극 ‘버자니어 모놀로그’, ‘졸업’ 등 다수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뮤지컬, 연극은 물론 콘서트, 전시, 팬미팅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며 국내 유력 공연제작사로 성장했다.


스타십은 음악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는 한편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역량을 키우기 위해 쇼노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카카오M은 음악, 영화, 드라마, 디지털 숏폼에 이어 라이브 콘텐츠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카카오M 측은 “오랜 기간 쇼노트가 축적한 라이브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활용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며 “각 사업영역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플랫폼과 장르를 넘나드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색다른 카카오M만의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