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맨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오른쪽). /사진=로이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맨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오른쪽). /사진=로이터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케빈 데 브라이너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 선두 자리에 올랐다.
EPL 일정이 18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5일 EPL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1위는 최근 물오른 활약상을 뽐내고 있는 데 브라이너가 선정됐다.

지난 16일 아스날전에서 전반전에만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던 데 브라이너는 ‘강적’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도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무려 7개의 키 패스를 제공한 데 브라이너는 후반 24분 엄청난 돌파 이후 가브리엘 제수스를 향해 정교판 크로스를 건네며 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데 브라이너에 이어 아스톤 빌라전에서 두 골을 몰아친 사우샘프턴의 공격수 대니 잉스가 파워랭킹 2위에 올랐다. 뒤이어 리야드 마레즈와 아다마 트라오레, 잭 그릴리시 등이 ‘TOP 5’를 형성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는 얀 베르통언과 해리 케인이 최근 활약상에 힘입어 각각 7위와 9위에 올랐다. 지난 발표에서 14위에 올랐던 손흥민은 이번 상위 50인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스카이스포츠' 선정 EPL 파워랭킹. /사진='스카이스포츠'
'스카이스포츠' 선정 EPL 파워랭킹. /사진='스카이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