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퀸즈. /사진=MBN '보이스퀸' 방송화면 캡처
소리퀸즈. /사진=MBN '보이스퀸' 방송화면 캡처

소리퀸즈가 '보이스퀸' 3라운드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에서는 3라운드 미니콘서트 강릉 대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소리퀸즈 멤버 이미리, 조엘라, 전영란, 박연희, 이유나는 3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김도향의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열창한 데 이어 한복남의 '빈대떡 신사'와 조용필의 '못 찾겠다 꾀꼬리'를 연달아 불렀다.


특히 소리퀸즈는 국악버전으로 편곡한 '못 찾겠다 꾀꼬리'를 부를 때 신발까지 벗어던지는 열정을 보여 심사위원단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공연 뒤 퀸메이커로부터 총점 872점을 받으며 전체 1위에 등극, 앞으로의 모습을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보이스퀸'은 주부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신규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