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석훈. /사진=MBC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보이는라디오 캡처
가수 이석훈. /사진=MBC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보이는라디오 캡처

가수 이석훈이 '복면가왕'이 끝난 소감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선 넘는 금요일' 코너에는 이석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석훈은 자리를 내준 '복면가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만찢남으로 출연, 가왕으로 6연승을 기록했다.


이석훈은 가왕 탈락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낸 DJ 장성규에게 "생각 이상으로 연승을 해서 충분히 만족한다. 언제 내려가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는 3연승을 목표로 했었다. 그런데 점점 우승할 때마다 '대체 왜 이러는거야'라고 스스로 의문이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3연승을 넘어서면서 '아, 이제 한 번 이겨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석훈은 지난 10월 싱글앨범 '우리 사랑했던 추억을 아직 잊지 말아요'를 발매,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