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김용건.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 김용건.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 측이 최근 제기된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27일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생일에 오랜만에 안부인사 겸 예쁘게 나온 사진 올린 것 뿐"이라며 "현재 촬영 중인 배우가 성형 의혹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배우의 근황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여러 의견을 주신 것이겠지만 추측성 악의적 댓글의 경우 법적 모니터링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열일 중"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출연하고 내년 2월 첫 방송하는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사진 속 황정음, 김용건 등이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한 가운데 황정음의 이목구비를 본 누리꾼들은 "어딘가 달라졌다"며 성형설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마땅한 입장을 전하지 않았지만 이후로도 황정음의 성형설이 퍼지면서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까지 오르자 소속사가 적극 해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