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선 예비후보
김한선(사진·전 53사단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더불어민주당 당내 검증을 거친 김한선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군생활을 끝낸 후 나의 고향인 기장에서 줄곧 구석구석 다니며 지역을 살펴왔다"며 "철새 국회의원들이 지나간 이곳은 뭐하나 신경을 쓴 자국이 남아있지 않아 비참하고 통탄하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21대 기장군 국회의원에는 군민 여러분들을 잘 알고 늘 곁에서 지역의 발전을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계속되는 지역경제 침체의 막힌 핏줄을 뚫는 도시철도 정관선·기장선은 목숨을 거는 심정으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장군 장안읍 출신인 김한선 예비후보는 동래고, 육군사관학교,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방차관 보좌관, 53사단장, 육군 학생군사학교장을 역임했다. 전역 후 우송대학교, 경성대학교 초빙교수를 거쳐 현재는 민주당 부산시당 새천년위원회 평화안보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