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 3'와 JTBC '믹스나인' 출연 당시 손예림의 모습. /사진=Mnet '슈퍼스타K 3', JTBC '믹스나인' 방송화면 캡처

손예림의 솔로가수 데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손예림은 Mnet '슈퍼스타K 3' 출신으로 당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손예림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러 심사위원인 이승철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또 도전곡인 '마보이'에서는 랩까지 훌륭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손예림 근황. /사진=손예림 인스타그램

이후 손예림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하기도 했으나 양현석이 "솔직히 말해서 타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온 친구들은 배제하고 싶다"고 말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손예림은 작은아버지가 '손무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손무현은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등의 OST를 담당했던 유명 기타리스트 겸 뮤지션이다. 또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가장무도회' 등이 수록된 김완선 5집 앨범 작곡과 프로듀싱은 물론 이승철-엄정화-장혜진-박상민-박완규-안재욱-이승기 등 유명 가수들 앨범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손예림은 오는 5일 데뷔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솔로가수로 활동한다. 이로써 지난 2011년 11세의 나이로 엠넷 '슈퍼스타K 3'에 출연한 뒤 약 9년 만에 정식 데뷔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