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0원 오른 1167.1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새해 첫날 상대적 한국시장 부진에도 반도체 경기 반등과 조선 수주 회복 기대 등에 한국 경제에 대한 비관론이 희석되고 있다"면서 "중국 경제지표는 바닥을 확인하는 작업이 지속되면서 시장의 위험선호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