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가 편스토랑에서 ‘떡빠빠오’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편스토랑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정일우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세번째 도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가 준비한 메뉴는 떡빠빠오(떡쭈빠빠오)다.
앞서 이경규의 마장면이 1대 우승메뉴로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미트파이)가 2대 우승메뉴로 선정돼 전국 편의점에 출시됐다. 두 메뉴는 출시 즉시 매진 행렬을 일으킨 것은 물론 각각 우리 쌀, 우리 밀 60톤을 소비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우리 돼지’를 주제로 한 세번째 메뉴 대결에서는 이경규의 보르시라면, 이영자의 묵은지돼지구이덮밥, 이정현의 버터간장삼각밥, 정일우의 떡빠빠오(떡쭈빠빠오), 진세연의 된장대패쌈밥이 대결을 펼쳤다.


특히 첫 대결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정일우는 미식의 도시 마카오를 찾아 ‘쭈빠빠오’를 발견했다. 쭈빠빠오는 빵 사이에 돼지고기를 넣은 음식. 정일우는 빵 대신 구운 기지떡 사이에 양념한 돼지고기, 캐러멜라이징한 양파와 생양파, 소스를 넣어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맛을 향상 시킨 떡빠빠오(떡쭈빠빠오)를 개발했고 세번째 도전 끝에 판정단의 극찬을 받으며 우승했다.

한편 방송 직후 정일우의 떡빠빠오(떡쭈빠빠오)는 준비된 애플리케이션 예약판매 물량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고 4일부터 전국 편의점을 통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