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중동 리스크에 급락 출발했다.
코스피는 9일 전 거래일 대비 21.49포인트(-0.99%) 내린 2154.97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2억원, 1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44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POSCO 등이 1~2%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9.85포인트(-1.47%) 내린 66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은 24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억원, 12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이치엘비,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케이엠더블유, 헬릭스미스, SK머티리얼즈, 파라다이스 등이 1~3%대 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군이 거셈 솔에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을 암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동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국내주식을 비롯해 대부분의 위험자산 가격들이 급락했다”며 “이란에 대한 미국의 공습 소식은 이러한 매물 출회를 자극할 것”이라고 설명했따.